호주 이베이에서 전자레인지를 주문하였는데 DP상품이 와버렸다. 처음 제품을 받고 포장도 박스도 본 제품과 다른 것을 보고 '사기를 당했구나'라고 생각하여 바로 컴플레인을 걸려고 하였는데 제품 설명란에 작게 DP 된 상품이라 적혀있었다. 한국에선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아마 영어가 아직 눈에 익지 않아 그런 것이겠지. 무작정 싸다고 주문했더니 하자가 많은 제품이 와 버렸다.
전자레인지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찌그러지고 흠집이 난 곳이 많아 썩 기분이 좋지 않았다.
'호주 생활기 > 경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웬에서 머드크랩 구하기부터 요리까지 (2) | 2019.04.15 |
---|---|
4시간만에 여드름 없어지는 호주 여드름 크림 (Clearasil,Pimple cream) (0) | 2019.04.13 |
간단한 영어로 시간 말하기 (Quater,Half) (0) | 2019.04.09 |
크롬으로 간단하게 넷플릭스 우회 하기 (1) | 2019.04.02 |
간단한 호주 온라인 자동차 레지등록 하기 (0) | 2019.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