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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생활기/일기

2019.4.13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그 동안 특별한 일이 없기도했고 일기를 쓰고싶은 생각이 들지않았다. 이제 한달안으로 시즌이 다가왔다. 쉐드장 인원 계획도 나오고 한달뒤면 엄청 바쁠것이기에 약간 긴장이 된다. 하지만 내년에 있을 한달 휴가를 보며 참아봐야지.

울월스에 일하시는 아져씨

 보웬 커뮤니티에 올라왔는데 멋져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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