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에서 첫 자동차 사기당한이야기 태어나 처음으로 믿는 사람에게 사기를 호주에서 처음당했다. 어떻게 보면 내 잘못도 있겠지만 사기를 친사람이 더 잘못한건 사실이 아닐까? 호주에오고난 뒤 같은 집에서 살던 사람에게 차를 사기로하였고 이것 저것 따져보다가 삼천불에 차를 사기로 하였다. 그당시 차를 판 형은 회사에서 슈퍼바이져 직책을 맡고 있었고 같은 집에 살기도 하여 빨리 친해져 그땐 둘도 없는 형,동생 사이였다. "레지는 2~3개월 남았으니 나중에 확인 해보고 레지 연장하면 될거야" "이 차 RWC 검사까지 끝났고 RWC만 받으면된다" "미안해 RWC를 바뻐서 못받았네, 니가 받아서 명의 이전하면될거야" 16년 나는 그렇게 차를 사게 되었고 처음으로 사기를 당하였다. 차를 사고 약 한달뒤 퀸즐랜드에 있는 드림월드로 내차를 타고 다같이 가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