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젠 일기 2021-05-09
나는 호라이젠에 투자 하기로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에 부정적인 시각이 다들있다. 비트코인의 대부 마이클세일러는 99%의 사람들이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이해 하지 못한다고 하였고 나 또한 그의 의견에 동의한다 (그는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이긴하다).
나는 암호화폐가 그져 투기 대상이아닌 인류의 커다란 업적이라 믿고있다. 비행기의 발명, 자동차의 발명, 휴대전화의 발명, 컴퓨터의 발명, 스마트폰의 발명 등등 인류에 커다란 혁명을 가져온 발명들중의 하나로 아니 최고의 발명중 하나로 자리 매김할거라 믿고 있다. 근 미래엔 모두 암호화폐 지갑을 가지고 다니며 암호화폐로 결제를 하는 시대가 올것이다.
그 중 호라이젠은 블록체인 기술에는 가지기 힘들던 익명성을 추가하여 만들어진 코인이며 그 익명성의 진가는 올해 나타날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말한다.
코인으로 물건을 살수 있는가?, 코인이 어떻게 가치($)를 가지는가? 등등 암호화폐는 쓸모없는 쓰레기라고..
암호화폐(코인)의 가치는 전 세계 사람들이 만드는것이다. 발행량이 정해져있고 채굴량은 서서히 줄어들며 희소성이 생긴다 모두가 가질수 없다는 것에서 암호화폐는 가치를 가지기 시작한다. 물론 암호화폐가 실패하여 없어질수도 있다. 전세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냥 데이터 쪼가리 하나로 생각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나는 말할수있다. 암호화폐는 이제 시작이며 암호화폐 시장은 더더욱 커질것이라는것을.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 또한 지금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그 관심이 암호화폐의 가치를 만들며 지금 암호화폐 시장에 발을 넣지 않는것은 과거 테슬라에 투자하지 않은것, 과거 애플에 투자하지 않은것, 과거 구글에 투자하지 않은것, 과거 삼성에 투자하지 않는것과 같다. 21년은 암호화폐에 투자하기 적기이다.
가상화폐 거래소가 나스닥에 상장이 되었다. 나스닥에 말이다. 늦지 않았다 코인에 투자하라
좋은 코인은 많다. 그중 나는 호라이젠에 주력으로 투자하고있고. 이더리움클래식, 온톨로지, 스텔라루멘,디센트럴랜드,
리플,와지르,파일코인등은 조금씩 분산하여 투자하고있다. 모두 장기투자를 목표로 하고있으며 가격이 90%내려가도 추가매수를 하면 했지 손절은 하지 않을것이다 2025년을지나 2031년의 세상은 어떨까?
호라이젠 노드로 나는 매주 0.21 Zen 이 들어온다 미달러로 따지면 현시세로 30불정도. 리스크가 있는 만큼 매주 들어오는 수익이 은행보다 크다.
올노드 에서 지난주 수익이 화요일에 들어왔다
지난주 노드하나를 추가 건설하고 총 3 시큐어 노드를 가지고 있다 평균적으로 시큐어 노드당 0.07젠이 한주 리워드인데 이상하게도 이번 주는 노드당 0.06젠씩 한 주간 풀로 돌렸던 두 노드 수익이 들어와 올노드측에 문의해보니 보상을 해주었다.
이상하다 왜 0.042가 들어온 걸까? 아마 과거에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은 젠이 있던 거 같다.
이번 주는 행복 한주였다 호라이젠이 개발자 한분이 호라이젠의 Zendoo가 다음 주중으로 완성된다고 하여 하루간 코인 가격에 펌핑이 있었다. 한동안 횡보하던 호라이젠의 가격이 올라 좋았다. 오늘은 조정중..
젠두가 완성되고 어떤 업체들이 젠두의 플랫폼에서 운영이 될지는 관계자밖에 모르겠지만 이번 3분기 중으로 결과가 나올 것인데 정말 기대된다
젠두, 코베상장, 암호화폐 규제안 등등.. 앞으로 호재가 많다.
익명성의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