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파트너스에 가입하다
애드센스를 글 상단 하단에 설치하고 왼쪽 사이드 바에도 설치하였으나.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광고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사이드바처럼 상시 노출이 되는 광고는 (스크롤을 내려도 계속 보이는, 따라다니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정지 사유라는 것을 요 근래 알게 되어서 사이드바 쪽에는 쿠팡 광고를 넣기로 하였다.
아직까지 쿠팡으로 번 수익은 없지만 글 사이사이에도 쿠팡 광고를 넣을생각인데 애드센스, 쿠팡을 잘 조합해 글을 쓸 수 있을지 걱정이다. 지금도 엉망진창이지만. 블로그가 점점 커질 거라 희망하고 있는데 사이드바의 작은 박스를 믿어봐야겠지.
블로그의 사이드박스에 최근에 건강 카테고리를 늘렸는데,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을 큐레이션 하여 올릴 예정이다, 예를 들어 건강 카테고리의 글에 요즘 유명한 건강보조식품인 '노니'에 관해 글을 올릴 때 쿠팡 파트너스에서 노니 광고를 가져와 글을 함께 올리려고 하고 있다. 직접 제품을 받아 리뷰하는 것보다 반응이 좋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요즘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가 상당히 힘들다고 하는데 쿠팡 파트너스는 승인도 굉장히 간단해서 많은사람들이 시작을하고있고, 한국에서 쇼핑몰으로 1위인 쿠팡이 메리트가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게다가 쿠팡파트너스는 어느 사이트에나 올릴 수 있어 정말 편하다.
언론 매체에서는 쿠팡이 몸집 키우기를 하며 적자가 수조 원에 이른다고 연신 보도를 하고 있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글부터 하여 내 주변 지인까지 쿠팡을 쓰지 않으면 답답하다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참 아이러니하다. 사람들이 계속 찾고 쿠팡으로 구매한다면 금방 흑자로 전환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