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아이비스 버젯(Ibis budget) 후기

 

 

이번 브리즈번으로 출장갈때 사용했던 아이비스 버젯,Ibis budget

여태까지 이비스라고 불렀는데 오지사람이 아이비스라고하니 아이비스가 맞겠지

공항에서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해있어 정말 공항 가까이서 지내실분들이 이용하면 좋다

주변에 걸어서 갈수있는 식당은 없었고 우버 이츠를 사용해서 저녁을 먹었다

공항을 오고가는 택시도 구하기 쉬웠다

 

밤 10시에 도착해 주변이 어둡다

 

 

210호 정말 이게 끝 7만원짜리 방

 

 

커피나 차를 먹을수있다, 방에서 택시도 잡아줌

 

 

카운에가서 버튼 하나만 누르면 택시가 콜된다

 

 

티비가 있었지만 쓰진 않았다

 

 

에어컨 엄청잘됨

 

 

방은 침대 하나로 덩그러니

 

 

 

 

화장실도 이게 끝

 

 

딱 비누 두개만 주어진다

샤워해드는 맘에 들지 않는다

 

티비 밑 콘센트

 

 

침대옆 콘센드 침대 머리쪽에 있는 콘센트가 아니라 불편했다

 

 

호텔스 닷컴에서 광고하는 이비스 훨씬 보기좋음

 

 

내가 찍은 사진과 다르다

 

 

처음보는 나쁜녀석들

 

 

우버 이츠가 30분만에도착

 

 

샤워시 문을 열어두면 화재 알람이 울릴지도

 

 

9불짜리 조식

 

 

자판기에 음식을 뽑아 먹고싶으면 데워서 가져가야한다

 

 

9불 조식

 

와이파이가 빵빵하게 잘터져서 좋았다

다른 좋은 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루 이틀정도는 살만했다

브리즈번을 경유해서 가실때 이용하면 좋을것이다

카운터 직원은 친절하고 성실해보였다

공항 옆이라 공항 주차나 교통수단을 쉽게 구할수 있었다

로비에는 많은 광고 팜플렛이 있어서 여행을 하는분들께 좋다

호주에서 7만원 정도하는 숙소를 구하기 어려운데 값도 싸고 공항과도 가까운

아이비스 버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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